학기 중 대명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화닝꽝린'갔다. 볶음면이랑 새우볶음밥 먹었다. 맛있었다
안에 인테리어, 음악이 굉장히 힙힙
이번학기 기여코 연주회를 했다.
짧은 연습 기간, 개인 레슨, 세컨 파트 독점.
연주회는 엉망진창이었지만 날 보러온 부모님과 언니와 친구들 앞에서
기분좋게 마쳤다. 내 대학시절 밉지만 고운 나를 위한 선물이었던 오케스트라.
잘~ 했다.
연주회 마치고 곱창 너무너무 먹고싶었는데 엄빠가 느끼한거 먹고싶데서
오랜만에 아웃백 갔다. 스테이크, 새우, 파스타, 에이드, 브레드, 스프, 랍스타, 자몽
다 맛있써 ★
아 맞다. 드디어 우리도 문찐 탈출 힝
이마트갔다가 사서 먹었당. 새우 탱글탱글 소스 달콤새콤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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