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언니가 엄빠 집에 다녀왔다.
양 손 가득 고구마며 사과, 로션, 후라이팬을 바리바리 싸오더니
무언가를 툭 건넸다. 무려무려 무인양품 텀블러 ㅎㅅㅎ
이제껏 쓰던 텀블러가 너무 오래되어 새로 사려했는데, 언니가 사줬다.
크기는 작아도 이뻐서 오래오래 써야겠다.
핸드크림이랑 립밤도 가져왔다.
록시땅 장미향 핸드크림과 키엘 제품이다. 좋다.
2016.12.17
일주일 정도, 언니가 엄빠 집에 다녀왔다.
양 손 가득 고구마며 사과, 로션, 후라이팬을 바리바리 싸오더니
무언가를 툭 건넸다. 무려무려 무인양품 텀블러 ㅎㅅㅎ
이제껏 쓰던 텀블러가 너무 오래되어 새로 사려했는데, 언니가 사줬다.
크기는 작아도 이뻐서 오래오래 써야겠다.
핸드크림이랑 립밤도 가져왔다.
록시땅 장미향 핸드크림과 키엘 제품이다. 좋다.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