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놈이 서울로 떠나기전
우리는 이른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동네 빵집에서 사온 귀여운 블루베리 케이크에
초를 꽂고, 조명을 키고, 캐롤을 틀었다.
술도없이, 우리 셋은 이번에도 잘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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