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6. 11. 14. 12:27
2016.5.21-22

 
날씨가 무척 더웠다. 그래도 좋았다.

일요일만 갔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언니랑 단둘이 얼리버드 양일권으로 갔다.
 버거킹 햄버거도 사갔고 빵도 사갔지만 더워서 마실것만 실컷 마셨다.

  썬크림 많이 발랐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여전히 팔은 후끈후끈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다.




1일차




볼빨간 사춘기





잔나비





구남과 여라이딩 스텔라





참깨와 솜사탕




김윤아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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