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6. 11. 14. 12:27

토요일보다 더 더웠다. 


정말 더워서 사람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래두 우산과 마실것들이 나와 언니를 구원해줬다.


그리고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움직임을 덜 했다.

돗자리 펴놓고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만 들었다. 그것도 꽤 근사했다.


다들 엄청난 BGM 들으러 비싼 돈 주고 왔구나 생각했다.




2일차




o . o . o




깔 앤 맥스




서 사무엘





도끼 x 더 콰이엇 x 빈지노




짙은







'lif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인화  (0) 2016.12.02
요즘 식단  (0) 2016.12.02
스피커  (0) 2016.11.14
7월 시작  (0) 2016.11.14
2016 그린 플러그드  (0)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