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었다. 개강 했다고 찡찡거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종강을 앞두고 있다.
아직 기말고사도 쳐야하고 과제도 많지만 영화는 본다.
지난번 아주 긴~ 스케줄은 무사히 끝이 났고 새로운 스케줄이 시작되었다.
본 영화 : 한니발, 레드 드래곤, 한니발 라이징, 소울 키친
볼 영화 : 무스탕 랄리의 여름, 킬미 달링, 행복 목욕탕, 분노, 오 브라더 오 시스터, 우드잡, 바람난 가족, 범죄의 재구성, 공동경비 구역 JAS, 봄날은 간다, 살인의 추억, 주토피아, 신비한 동물사전, 유주얼 서스펙트, 파도가 지나간 자리, 마션
아, 그리고 7월에 언니와 러시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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